함께 잡은 두 손엔 장애도 비장애도 없었다. 우리가 있을 뿐!
내가 듣고 싶은 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모두 똑같은 말!
사랑해! 고마워! 같이 놀자! 함께 하자! 힘내! 네가 최고야!
마음으로 보아야 진짜 잘 보이는 말! 잘 보이는 맘!
이러한 마음을, 따뜻한 말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심전심의 마음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러한 고민에서 영상이 제작되었다.
영상은 친구들 간의 서로 다른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음을 상징하는 하트를 장면마다 배치함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영상의 전반부에는 음향을 없애 짧은 시간동안 청각장애를 체험하고, 이후 제목과 음향이 나오면서 영상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로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알게 되었다. 결코 겉모습이 다르다고 생각까지 다른 것이 아니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홍보영상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전하지 못하는 말을 전할 수 있고, 장애·비장애를 넘어서서 마음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