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운동회 또는 체육대회와 다를 바 없는 모습, 1인칭 주인공 시점의 학생이 즐겁게 운동회를 즐기고 있습니다. 단체 줄넘기, 투호 던지기, 원반 날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운동회 진행을 돕는 모습도 보입니다. 즐겁게 운동회를 즐긴 후 친구들과 격려하며 운동회를 마무리 하던 중 주인공 학생이 아래를 바라봅니다.
여느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즐기던 주인공 학생은 다리가 불편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주인공 학생은 다른 학생들과 위화감 없이 운동회를 재미있게 즐겼으며, 본인은 물론 주변 친구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영상에 우리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모두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몸이 불편하더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것이 있고, 오히려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점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배려와 긍정적인 인식만 있다면 몸이 불편한 학생도, 주변 친구들도 위화감 없이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휠체어 탄 모습을 짧게 드러내며 반전 효과를 통해 이러한 의도를 더 인상 깊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장애를 이해하며 장애공감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