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국제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2학년 우호식입니다.

저는 송원재 학생과 김찬솔(청각장애) 학생이 좌식배구를 하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저희 학과 동아리인 '팡팡' 배구동아리가 있습니다. 송원재 학생과 김찬솔 학생은 저희 '팡팡' 동아리의 일원으로 평소 근면성실하고 배구 실력도 뛰어난 학생들입니다.

두 친구들이 하고 있는 좌식 배구란, 하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이 배구를 즐길 수 있도록 변형시킨 장애인 스포츠로, 앉아서 배구를 할 수 있다는 뜻에서 좌식배구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과는 특성에 맞게 일반학생도 좌식배구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애를 가진 학생과 일반 학생이 같이 배구하는 모습을 찍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우리처럼 일반 학생과 장애가 있는 학생이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제목과 같이 team work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진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두 학생의 우애와 team work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 했고, 다른 사람들도 제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인식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아가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사람에 대해 편견 없고 차별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