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는 전교생이 21명인 시골 작은 학교입니다. 저희 반에는 남학생 2명과 여학생 2명 총 4명이 함께 생활을 합니다. 그중 남학생 한 명이 장애학생으로 학습도움실에서 특수교사와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는 우리가 지킨다!>는 교문 앞에서 장애학생과 단짝인 친구가 멋진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38회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으로 봤던 '우리별을 구하라'에 나온 괴물왕과 전투를 하여 우리나라를 구한 친구들 모습처럼 학교를 지키며 친구를 괴롭히고 따돌리는 등의 행동을 하면 응징을 하겠다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학교는 우리가 지킨다!>를 통해 남학생 2명이 전부인 두 학생의 우정과 장애가 있지만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젓가락의 두 짝과 人(사람 인)의 두 획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고 의지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은 혼자가 아닌 함께 생활할 때 진정한 행복과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