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은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대학생활체험을 통해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을 촉진하고, 진학 후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캠퍼스 투어, 전공수업 맛보기, 진학 컨설팅, 모의 면접, 장애대학생 선배와의 만남, 동아리 체험 등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장애학생의 잠재력과 소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특수교육대상학생 전문기술 습득 및 자격취득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2~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와 학사일정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에게는 실기시험 대비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한편, 8월 29일, 8월 21일, 10월 30일에 진행된 ITQ한글 및 커피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에서 15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년에도 학생들의 진로 적성에 적합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4일에 걸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위한 「2021학년도 고등학교 특수학급 진로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진로캠프는 소규모 그룹별 직무체험 및 협력활동 관련 부스별 순환 방식으로 직무체험(유통관리, 식품가공, 화훼장식 등), 미래유망직업 체험(특수분장, 3D펜, 로봇코딩), 직업소양교육 등 진로·직업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직무 및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적성 및 직업가치관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타교 또래와의 협력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켜 독립적 사회적응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고등학생 과정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2021 예비 장애대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예비장애대학생 8개교 17명은 울산과학대(15명)와 대구대(2명)에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까지 회기별로 각각 20차시씩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학캠퍼스 투어, 장애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경영학과 상품제작 및 홍보체험, IT 및 기계 관련 학과 3D 프린팅 조명제작 등의 대학전공체험, 대학시설(아이스링크)을 이용한 스케이트 타기, 대학동아리체험, 대학 선배와의 만남 등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25일까지 장애학생의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희망하는 21개 중학교 특수학급에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나만의 화분을 꾸미는 테라리움 체험과 초콜릿 공예품을 만드는 쇼콜라티에 체험으로 장애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안전하고 흥미롭게 관련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이 2021년 11월 24일에 코로나19로 전면 ZOOM으로 운영하였다. 전국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 시각·청각·지체장애학생 120여 명이 각자의 학교에서 ZOOM을 통해 기량을 뽐내었다. 4개 분과, 13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지체장애 특수학교에는 진로체험키트와 동영상을 제공하여 진로체험을 하고, 시각 및 청각장애학생은 교육부과 협업하여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실시했다. 그리고 종목별로 순위를 가려 지나친 경쟁에 치우치던 행사에서,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대회장상을 수여하여 학생들이 행사를 즐기는데 목적을 두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장 강영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1년 11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서부 읍면 지역에 있는 한림중학교, 애월중학교, 신엄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진로·직업교육을 개최하였다. “꿈 가득 커피, 끼 찰랑 음료” 바리스타 교육과 라탄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선택 제공함으로써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교육은 읍면지역에서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특수교육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하여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체험함으로써 주도적으로 진로 역량을 키우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