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특수학교(급) 고등학생과 전공과 과정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대학생활 체험 기회 제공으로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대학생활의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대학 캠퍼스 투어, 목공예 스피커 제작, 항공 예약 발권 체험, 항공사 객실 승무 관리, 3D 프린팅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제작 등이다. 주말 1일 체험 프로그램 8회, 평일 5일 체험 프로그램 5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전맹학교는 중도 실명한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시험 대비 심화 동아리 ‘가온반’을 운영한다. ‘가온반’은 전국 최초로 특수학교에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다. 공무원 직렬 선택 상담, 과목별 기출문제 분석, 모의평가, 모의 면접, 온라인 강의 및 국가고시 편의 지원 신청 등 시각장애학생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학습 환경과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2022학년도에는 7명을 대상으로 국가직·지방직 공무원과 군무원 진출을 위해 방과 후 교육, 과목별 모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각장애학생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보조공학기기 활용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특수교육원은 3월 21일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2학년도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과후 프로그램인 ‘끼발한 동아리(기발한, 다양한 방법으로 끼를 발산하는 동아리)’와 주말 문화예술 체험 ‘따로 또 같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끼발한 동아리’ 활동은 매주 월·화·목요일 방과후에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칼림바 연주, 난타, 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따로 또 같이’ 프로그램은 매월 40개 가족을 대상으로 ‘따로’ 프로그램(원예, 쌀 베이킹)과 ‘같이’ 프로그램(목공 체험, 숲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면서 보호자에게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하여 직업기능평가 및 직업상담을 실시하고, 상반기 12개교 91명의 학생에게 울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29일, 진로·직업교육 지원 원스톱 협의체를 통해 취업 지원 사업에 대한 소통과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특수학교 3개교 12명의 중증장애학생에게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직업체험 및 직업훈련 기관인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하여 3월 21일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협력 강화 및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전공과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체험 및 심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면체험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체험도 가능하다. 기본 체험으로 직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심화체험으로 6개 영역별 직업체험관에서 실무중심의 직무체험과 직장 예절 및 자기관리 교육 등 기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기 단위로 실시하며,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개인별, 단계별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 파주특수교육지원센터는 3월 24일 미래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실 ‘드림나래’ 개소식을 갖고,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나래’는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직업교육실을 구축하여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의 참여가 제한적인 장애학생에게 미래 직업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특성 및 수준별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드림나래’는 Cafe 별하, 미래교육실, 미디어교육실, 직업평가실, 놀고잡고실 등 미래형 진로·직업교육 및 문화 체험을 위한 5개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1인 미디어, VR 모의면접, 컴퓨터 ITQ 자격증반, 바리스타, 드론,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진로·직업교육 및 체험기관의 지역별 편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올해부터 7개 센터 연합으로 진로와 직업 관련 소식지 「아름다운 내! 일!」 발행을 시작하였다. 경기도 내 특수학교(급)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다양한 기관 소개, 진로·진학 및 취업 관련 정보, 장애인복지 정책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진로·직업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드리는데 취지가 있다. 매월 권역 내 학교로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장애인 정책 및 서비스, 진학·취업 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7개소가 연합으로 관내 고등학교와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이 발행한 ‘사이다’ 교재를 활용하여 학생노동인권, 직장 내 괴롭힘과 성교육,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비대면 교육으로서,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전교육이며, 강사는 ‘사이다’ 집필진이 직접 참여하여 효과를 높이고 있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4월 12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현장실습에 대한 이해와 협력기관과의 소통을 위해 충북도내 중등 특수학교(급) 교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중심 현장실습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절차와 현장실습 관련 기관들의 사업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다. 충북특수교육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복지관과 교사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학생의 현장실습이 내실 있게 운영되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4월 28일 충북 장애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도내 19개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범부처 장애학생 진로 취업지원 연계시스템 안정 방안과 취업대상 학생 정보 공유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기관 간 협조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상시적 소통을 통하여 장애학생의 취업지원이 궁극적으로 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삶의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교육청은 4월 19일, 26일 2회에 걸쳐 전라북도교육청 창조나래(별관) 5회의실에서 진로직업교육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연수는 도내 특수학교(급),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시스템의 이해 및 실제’와 ‘장애인 일자리사업(취업지원서비스)의 이해’ 과정으로서 관계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도내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시스템과 유관기관의 일자리 사업을 한층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로취업지원 시스템이 범부처 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교육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특별한 진로 및 직업교육을 운영한다. 4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플로리스트 직업교육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꽃을 직접 가꿈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된다. 장수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학교-가정-지역사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다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2022년 1학기 발달장애인 훈련센터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제주도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3개교의 특수 교육대상자 140명이 제주신화월드, 스파오, BGF푸드, 제주도교육청, 롯데마트, 커피코알라, 면접의 신 등의 체험관에서 숙박, 의류분류, 식품생산보조, 유통서비스, 사서보조, 사무행정, 바리스타, 가상(VR) 모의면접 등의 직무체험을 통해 실제적인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도서관과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하여 4월 12일부터 7월 15일까지 「별이 내리는 숲, 제주어린이도서관」내 장애학생 직업체험장인 카페 ‘별이 내리는 숲’에서 2022학년도 상반기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운영한다. 일반고등학교 4개교, 13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참여하여 음료 제조, 고객 응대, 계산대 조작 및 매장 관리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직무체험으로 장애학생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역 공동체는 장애인식개선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