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편집부
국립특수교육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의 발전과 함께 국립특수교육원이 더욱 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국립특수교육원 개원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의 발전과 함께 시도 교육청, 시도 특수교육원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립특수교육원의 30주년을 축하합니다.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 모든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국립특수교육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우리는 국립특수교육원으로 간다.
특수교육 명품 브랜드 국립특수교육원! 현장, 수요자분을 주인으로 섬기며 꿈과 희망, 새로운 비전 그리고 보람을 땀으로 일궈온 30년!! 이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내일이 더 기다려지고 꿈이 현실로 그려지는 달려가고 싶은 진정한 명품 랜드마크로!!
국립특수교육원!
30년간 변함없이 특수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수교육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늘 가까이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의 30년을 넘어, 앞으로 펼쳐질 더 놀라운 미래를 기대합니다.
함께 걸어온 30년의 여정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100년을 위해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국립특수교육원을 응원합니다.
30년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성장해 온 국립특수교육원 다가올 30년은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배움을 선물하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국 국내외 모든 아이들이 특 특별한 배움의 길을 열어 원 원대한 30주년의 발자취! 더 큰 미래를 응원합니다.
장애인 교육의 황무지였던 그 시절 제도를 만들고 정책의 기준을 잡고 연구를 하고... 특수교육이라는 개념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것은 국립특수교육원의 공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원을 다녀가신 그리고 지금까지도 지키고 계신 선배님들의 가치관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원을 만들겠습니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며 더 큰 성과를 이루는 30년을 기원합니다.
장애학생과 전 국민들의 행복 발전을 위해 쉼 없는 노력을 계속해 온 국립특수교육원~ 30년을 넘어 백만 년까지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국립특수교육원!
국립특수교육원 개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4년 개원 이래 국립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앞장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특수교육 130년 역사 속에서 국립특수교육원은 함께해 왔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특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을 한데 아우르는 국립특수교육원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국립특수교육원의 역량을 전국에 널리 펼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힘차게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동참하겠습니다.
‘현장특수교육’은 전국에 있는 특수교육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특수교육 생생 정보통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도에는 현장특수교육 기획위원으로 참여하여 현장의 특수교사분들과 특수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관계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소식을 들려드리고자 많은 주제들을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도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현장특수교육’ 30주년을 축하하면서 100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날까지 항상 옆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 개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연구하며,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있었기에 특수교육 전반에 걸쳐 매년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도래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교육 현장의 수업 방식과 교재교구 등에도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 보호자 모두 이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보급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30년을 이끌어 온 국립특수교육원. 특수교사, 학부모 등 특수교육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의 특수교육 50년, 100년을 계속해서 이끌어 나가 주길 바랍니다.
1994년 개원 이후 특수교육 연구 및 실태조사를 통해 특수교육의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과 교육현장의 방향성을 제시해 특수교육 발전의 초석이 되어준 역사와 존재 그 자체의 국립특수교육원! 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교사들이 인공지능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 인공지능 내용 등을 더 많이 다루어 특수교육의 디지털화와 현대화를 선도해 주세요.
수년 전 방문했던 국립특수교육원은 낯선 동네의 벌판에 세워진 건물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국립특수교육원은 하나의 랜드마크가 되어 전국의 특수교육을 이끄는 특수교육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 국립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이 일반교육 가운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합니다.
특수교육의 성장을 위해 한결같은 자리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국립특수교육원의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국립특수교육원이 현장의 흐름을 지금처럼 발 빠르게 읽고 소통하며 특수교육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성숙한 청년의 30살 나이가 된 국립특수교육원 개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에 비장애인들이 장애인과 함께 상생하는 초석을 마련하는 교육의 장소가 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기관인 국립특수교육원의 개원 30주년을 진심으로 거듭 축하드립니다.
길이 없었던 곳도 많은 사람이 발자국을 남기면 그곳이 길이 된다는 말이 있지요. 특수교육의 과거, 현재를 잇는 발자국들이 모여 특수교육의 미래가 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 국립특수교육원 30주년 축하드려요.
국립특수교육원이 있기에 특수교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도 근무합니다. 앞으로도 모두에게 이롭고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특수교육의 나침반이 되어주세요!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발전은 ‘국립특수교육원’의 성장과 함께하였습니다. 태동 후 영유아기, 청소년기를 거쳐 청년기를 맞이하는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청년기를 맞는 만큼 더 힘 있고, 지혜로우며, 전략적 비상을 꿈꾸는 국립특수교육원이 되길 바랍니다.
‘현장특수교육’ 30주년의 세월만큼 특수교육의 이야기도 풍성해지고 다채로워진 것 같습니다. 따듯한 현장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소통의 역할을 해 준, 현장특수교육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한 국립특수교육원의 30주년을 축하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