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편집부
왼쪽부터 이유정 교육연구사(연수과), 신서영 교육연구사(디지털교육지원과), 황인영 교육연구사(교육과정정책팀),
이혁경 교육연구사(기획연구과), 김서란 교육연구사(진로직업·인권보호팀), 김명란 주무관(장애인평생교육과)

안녕하세요. 기획연구과 교육연구사 이혁경입니다.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특수교사로 19년여간 근무하고 올해 9월 발령받은 신규 교육연구사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개발한 학습콘텐츠와 각종 자료들을 활용하고, 국립특수교육원의 연구 및 교수 학습자료 개발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기획연구과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한 다양한 기초연구와 조사 수행, 국내외 특수교육 관련 기관과의 학술 교류 및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수교육 실태조사와 국제세미나 및 국제교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예비조사-본조사-후속조치 3년 주기로 시행되는 특수교육 실태조사는 특수교육 분야의 유일한 국가승인통계로 특수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만족도 조사, 교육환경을 반영한 특수교육 실태조사 개선방안 연구 등 후속조치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에서는 최신 국외 특수교육 동향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매년 국제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장애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정책 국가별 동향’이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미국, 일본, 핀란드, 한국의 장애 영유아 전문가를 모시고 세미나를 11월에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국외 특수교육 전문기관과의 국제교류 및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국외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의 특수교육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개원 30주년 행사를 맞이하여 국립특수교육원의 성과와 성장 과정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 2층 복도에서 사진으로 우리 원이 걸어온 길을 보면서 교육연구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 국립특수교육원의 자부심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규 연구사로서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더 많지만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특수교육 현장을 생각하면서 지원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육과정정책팀 황인영 교육연구사입니다. 저는 우리 원 최초로 유아특수교육 전공 연구사로 임용되었으며, 기획 연구과, 교육과정정책팀, 연수과에서 근무하며 국제세미나, 정책 연구, 교과용도서 개발,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연수 과정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전공 분야뿐만 아니라 더 넓은 시각으로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교육과정정책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교육과정정책팀은 교육과정 시안 개발, 교과용도서 개발,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통합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시각장애학생·교사 대체자료 개발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중 26년 적용 교과용도서 총괄 업무와 AI 디지털교과서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요람’ 국립특수교육원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 교육과정은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안착과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교과용도서 개발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해 9월 1일자로 국립특수교육원 연수과에 신규로 임용된 교육연구사 이유정입니다.
첫 출근을 할 때만 해도 곁에서 떠나지 않을 듯하던 더위가 물러가고 코끝 시린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늘 학교에서 보낸 시간을 어제처럼 기억하며 언제나 지극한 정성으로 현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저는 연수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의 연수과는 특수교육교원과 관련인을 위한 맞춤형 연수와 교육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는 과입니다. 연수과에서 제가 맡은 업무는 원격연수 정책과 시스템 운영, 연수 콘텐츠 개발, 배움누리터(집합교육) 관리 및 지원, 집합 연수 운영입니다.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발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자 노력해 온 국립특수교육원의 개원 30주년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 현장 교사들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와 교육 콘텐츠를 더 많이 개발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교육지원과 신서영 연구사입니다. 첫 출근하던 날의 설렘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눈 깜짝할 새에 퇴직할 때가 되겠지만 근무하는 동안에는 우리나라 특수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 개발, 정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디지털교육지원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우리나라 특수교육 현장의 디지털 교육 지원 방안에 관한 정보화 연구,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강화, 디지털 여가문화 향상을 위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에듀테크 기기와 콘텐츠 보급으로 장애학생의 맞춤형 교육과정 자료를 지원하는 실감형 콘텐츠 체험교실입니다.
우리나라 특수교육 발전과 역사를 함께해 온 국립특수교육원의 30주년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맡은 디지털교육지원과 관련하여, 저는 학생들의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 실감형 콘텐츠 활용 확대, 디지털 기기와 접근성 강화, 디지털 데이터 기반 교육 연구 및 정책 개발 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애인평생교육과 김명란 주무관입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장애인평생교육과에서는 장애성인을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현황조사 및 연구, 장애인 평생교육 자료개발 및 보급,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연수 운영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전문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는 종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애인 및 장애학생과 함께해 온 국립특수교육원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연수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적극 반영하여 도움이 되는 연수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우리 원 장애인 평생교육 연수를 많이 홍보해 주셔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로직업·인권보호팀 김서란 교육연구사입니다.
“전국 10만여 명의 장애학생들을 생각하며, 교육 현장에 공감하는 교육연구사가 되겠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연구사 합격 소감을 전한 게 엊그제 같은데,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연구사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넘어 공감할 줄 아는 연구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사회통합을 위해 진로·직업교육 연구와 자료를 개발합니다. 그리고 컨설팅과 워크숍을 개최하여 진로 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합니다.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교육전문가, 고용 분야 전문가, 복지 분야 전문가들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합니다.
“진로·직업교육 현장 지원으로 대화의 장을 만들어 주었으며, 교육 공동체 구성원 간 인식이 개선될 수 있었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 지역 교육청의 관심으로 현장은 큰 응원을 받고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가 많습니다.”(2023년 11월 진로 컨설팅을 마치며 00선생님께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립특수교육원 30주년을 모두의 마음을 모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