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동정

NISE NEWS 국립특수교육원

 

제1기 “특수교육 전문가 해외연수”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은 9월 20~28일까지 해외연수 제1기 ‘특수교육 전문가 해외연수’ 과정을 실시했다. 이 연수는 ‘장애학생의 의사소통 지원 역량 향상: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중재·지원’을 중심으로 미국 LA와 San Francisco에서 7박 9일간 진행됐다. 미국의 교육청과 특수학교 등 AAC 중재·지원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특강, 워크숍, 실기·실습 등 다양하고 심도있는 연수가 이뤄졌다. 연수생들은 장애학생의 의사소통 지원 역량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서의 AAC 중재·지원 적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해외연수 제2기 ‘장애학생 가족참여
국외체험연수’ 과정 운영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은 9월 20일부터 9월 28까지 해외연수 제2기 ‘장애학생 가족참여 국외체험연수’ 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체장애학생의 가족지원 및 교사와 가족간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캐나다 벤쿠버 등에서 이루어졌다. 전국의 시·도교육청 및 국립학교에서 추천받은 지체장애학생과 보호자, 교사, 우리원 인솔자 등 45명이 참여하여 캐나다의 지체장애학생 가족지원 및 교육현황을 탐색하였다. 특히 벤쿠버 써리 교육청의 특강과 지체장애학생 통합학교 방문, 캐나다 지체장애인의 특강, 다양한 지체장애인 보조공학기구 지원 기관과 진로·직업교육 기관 방문을 통하여 지체장애학생의 교육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지체장애학생의 자존감, 자기결정능력, 자기옹호기술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와 가족간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8기 장애학생의 학업성취도 평가조정
지원역량 강화 과정 운영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은 10월 26~28일까지 3일간 초·중등학교 교장(감), 교육전문직 63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학업성취도 평가조정 지원역량 강화’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생들은 장애학생의 학업성취도 평가 참여를 위한 평가조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장애학생의 학업성취도 평가 및 평가조정 실행을 위한 일반학교 관리자·교육전문직의 지원역량을 신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보조공학기기 공모전 시상식

국립특수교육원과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12월 21일 국립특수교육원 아산청사에서 ‘장애학생 보조공학기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4일 두 기관이 체결한 ‘장애학생 보조공학 기기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의 대학생(대학원생 포함)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6개가 최종 선정됐으며, 학생부문 최우수상은 인하대학교 최하림 학생의 ‘시각장애학생 함수·그래프 학습 보조공학기기’가, 교원부문 최우수상은 서울농학교 조민균 선생님의 ‘보조기 자동제어장치’가 뽑혔다. 선정된 작품 중 최우수상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이, 우수상은 국립특수교육원장상 및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상과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제3기 ‘학교전담경찰관 장애이해(기초)’과정 운영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은 11월 10~11일까지 2일간 학교전담경찰관 100명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 장애이해(기초)’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이번 연수과정은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및 정서·행동장애에 대한 이해와 이에 따른 경찰관의 지원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장애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장애의 특성을 고려하여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NISE NEWS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4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직업욕구 및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자기주도적 직업역량을 강화시켜 정부3.0의 정신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협업하여 운영한다. 협약에서 인천시교육청의 주요 역할은 ▲인천발달훈련센터 장소 무상제공 ▲진로직업 전문인력 배치 ▲교육대상자 선발 및 교육일정 조정이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주요 역할은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시설 및 설비 구축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관리 및 예산 확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부모 및 교직원 연수 운영 등이다.

 

NISE NEWS 대전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단·평가위원 전문성향상 위한 역량강화 연수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9월 26일 관내 특수교육 진단·평가위원과 유치원 특수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아지능검사의 이해와 적용’에 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형 웩슬러 유아지능검사 도구의 개정된 부분에 대한 연수와 실습으로 실시돼, 진단·평가 영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진단·평가위원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진단·평가 역량강화연수에 참석한 특수교사들은 검사도구의 임상능력 신장과 선정을 위한 검사 및 보고서 작성의 효율적인 적용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개별화 교육지원을 위한 IEP수립에 큰 도움을 주는 연수가 됐다고 말했다.

 

특수학급 컨설팅장학 지원단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에서는 10월 12일 대전성천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2016학년도 특수학급 컨설팅장학 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대전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학급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교사 20명과 신규 특수교사 14명 등 총 34명이 참가했다. 대전가원학교 교사를 강사로 하여 2015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주제로, 교육과정의 이해와 현장 적용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농촌여행’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0월 26일과 27일 중 날짜를 선택, 1일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행사는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36가정(학부모·특수교육 대상 학생 71명)이 참석, 논산 ‘덕바위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진행됐다. 자연친화 프로그램으로 ‘내가 만드는 자연물 문패, 가족의 손을 잡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진행되는 가을 속 보물찾기, 웃음 가득 레크리에이션, 수제피클 만들기’ 등을 실시했으며 ‘웃음 가득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자신과 가족의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수교사와 작업치료사간 영아 협력수업 실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장애영아를 대상으로 작업치료사와 특수교사간 협력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협력수업은 작업치료사가 영아학급 수업을 참관 후 영아를 선정하여 주 1회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보듬반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임민수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들 간의 협력수업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NISE NEWS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중도·중복장애학생 유관기관 연계 전환지원프로그램 운영사례 세미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1월 4일 국립특수교육원 아산청사 대강당에서 ‘중도·중복 장애학생 유관기관 연계 전환지원프로그램 운영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의 시·도교육청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들과 특수학교(급) 직업교육 담당교사들이 참석,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중도·중복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사회로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사례를 공유했다. 각 시·도에서는 유관기관을 연계한 전환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고등학교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전환프로그램의 운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발달장애인의 지역에서 행복찾기’ 장애부모 상담 프로그램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1월 2~9일까지 ‘발달장애인의 지역에서 행복찾기’라는 이름으로 장애부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관내 초·중·고·전공과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고,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모델 구축사례인 대구 안심마을을 탐방했다.

 

NISE NEWS 강원도교육청

 

제9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 금상 수상

제9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가 10월 25~27일까지 3일간 대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춘천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특수학급 이석민 학생이 한국음악 판소리(성악)부문 중등부로 참가하여 비장애 학생들에게도 어려운 판소리 중 춘향가 ‘천자 뒷풀이’ 대목을 불러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샌드아트 DVD 영상 제작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정치수)은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샌드아트 영상 DVD를 제작했다. 이 영상은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의 ‘2016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 콘서트’의 공연 영상으로 모래와 빛으로 그리는 모래그림인 ‘샌드아트’로 촬영됐다. 가족 간의 경계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인권교육 등 3가지 주제로 제작된 영상은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강원영동지회와 강원교육과학정보원 디지털미디어센터,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벌룬데코, 강릉시농아인협회, 강릉시수화통역센터 등에서 볼 수 있다.

 

School me project, 아프리카에 마음을 전하다!

강원명진학교(교장 박홍식)에서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수업 중 국어의 ‘진흙 과자를 물려주지 말자’와 도덕의 ‘인간의 권리’ 단원을 통합하여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여러 나라에서 기아와 난민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도와주고 있는지를 소개해주며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안내했다. 그 중 선택한 것은 ‘School me project’로 빈곤, 사회적 악습, 편견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뺏긴 아프리카 여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맹 학생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저시력 학생들은 자신이 상상하는 색깔들을 골라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했으며,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자며 의사를 표현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에서 온 레비 선생님과 함께”

강원명진학교(교장 박홍식)는 9월 23일~12월 7일까지 유네스코 다문화가정대상국가와의 교사 교류사업에 참가한 필리핀의 레비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레비 교사는 특수교육에 관심이 많은 필리핀 초등학교 과학 선생님으로, 필리핀 전통 노래도 알려주고 필리핀 사진도 많이 보여줬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레비 선생님을 낯설어 했지만 필리핀 전통 사탕 만들기 수업 등을 통해 금세 친해져 장난도 치는 등 친숙해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레비 교사는 “필리핀에 가면 아이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며 다함께 필리핀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NISE NEWS 충청남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17개 시·도교육청 대표 250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부여 국민체육센터와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진행한 ‘2016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청각장애, 시각장애, 지체장애 학생 250명이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고, 문화공연 등에 참여함으로써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종목은 장애특성을 고려해 4개 장애분과에 점역교정 등 12개 종목으로 경기를 치렀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담당자 협의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10월 13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담당 장학사, 운영부장 3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 강화를 위한 상설모니터단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상설모니터단 운영현황’ 및 ‘사안 발생시 처리절차에 대한 연수’와 ‘관심대상 장애학생 효율적 지원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운영 현황과 문제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제적 논의가 이뤄졌다.

 

전국장애인체전 특수학교 홍보부스 운영

충남도교육청은 10월 21~25일까지 아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도내 특수학교 학교기업 및 전공과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수학교 5개교가 운영한 홍보 부스는 체전기간에 대회장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즈공예, 도예, 커피, 천연비누, 방향제 등 특수학교 학교기업 및 전공과의 생산품을 홍보해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아울러 체험부스에서는 테슬 목걸이, 평매듭 팔찌, 아로마스틱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특수학교 직업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NISE NEWS 전라남도교육청

 

고흥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10월 18일부터 19일간 관내 유·초·중·고 장애학생(67명)을 대상으로 ‘탁틴스쿨 와~’ 찾아가는 이동 성교육 버스를 통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고흥교육지원청에 도착한 탁틴내일 성교육 버스에서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별로 시간대를 달리해 진행됐다. 유·초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의 명칭, 임신하는 과정, 뱃속 태아주기에 따른 외형의 변화 등을 살펴보고 실제 아기 무게의 인형을 안아보고 태동을 느끼는 등의 ‘소중한 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중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사춘기에 대해 알아보고 제2차 성징기의 신체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연애와 결혼에 민감하게 생각하는 시기인 만큼,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및 데이트 성폭력, 올바른 피임방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담양교육지원청, 특수(통합)학급 담당교사 및 특수교육 보조인력 연찬회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공영휴)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11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통합)학급 담당교사와 특수교육실무사, 사회복무요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유계환 강사(해오름가족건강연구소 소장)는 장애학생의 특성과 관련된 성행동 및 통합학급에서의 성교육 필요성, 성폭력 피해 아동의 징후 등을 안내했으며 성교육에 대한 이론과 지도사례, 특히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강의했다.

 

무안교육지원청, 어울림오케스트라 발표회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용석)은 12월 8일 ‘세상을 향해 희망을 연주하라!’는 주제로 전남여성플라자에서 무안어울림오케스트라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결성된 무안어울림오케스트라단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신규 단원 신청을 받아 총 18명의 단원이 매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6개 악기 파트별로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그 동안의 연습 동영상과 인터뷰를 통해 단원들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고, ‘You raise me up’,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동구 밖 과수원길’, ‘할아버지의 괘종시계’ 등 지난 1년 동안 단원들이 갈고 닦은 연주와 함께 강사진의 축하연주도 선보였다.

 

NISE NEWS 전라북도교육청

 

남원교육지원청, “가족사랑행복플러스 함께 가장(場)”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산)은 10월 18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한울학교 학생, 통합학급 학생, 비장애 학생, 학부모, 특수교사, 내외 귀빈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가족사랑 행복플러스 함께 가장(場)’을 개최했다. 장애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기존 예능 발표회의 공연 방식과는 달리 체험부스 형식이 아우러져 장애학생뿐만 아니라 비장애 학생도 함께 참여하는 등 소통의 한마당을 이루었다. 18개 체험부스로 구성된 체험부문에서는 문화·예술, 과학·놀이, 스포츠·보건, 먹거리, 간이놀이터가 구성됐고, 공연부문에서는 우크렐레, 태권무, 음악줄넘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교육지원청, “2016년 장애학생 도우미(Good-Friends) 시상식”

전라북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주현)이 주관하는 ‘2016년 장애학생 도우미(Good- Friends) 시상식’이 12월 2일 르윈호텔 1층 백제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관내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도우미 역할을 하는 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학생의 도우미이자, 친구 역할을 하면서 장애를 가진 학생이 일반학급에서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사히 학교의 구성원으로 적응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귀감이 된 40명의 학생이 표창을 받았다.

 

전주은화학교, 중도·중복장애학생 위한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전주은화학교(교장 김유자)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2년간 ‘기본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의 재구성을 통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핵심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교육과정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사 연구 동아리인 ‘연구학교’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에게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학교교육과정과 교수·학습자료 4개 영역의 ‘핵심역량 강화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의 기초 생활역량 향상을 위한 수업을 위해 280여개의 지도안과 600여개의 활동 학습지를 고안하여 수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NISE NEWS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 문화축제 ‘2016 어울림마당’ 개최

경상남도특수교육원(원장 윤인숙)과 경남특수교육연합회, 경남특수교육교과교육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특수교육 문화축제, ‘2016 어울림마당’이 지난 10월 14~15일 2일간 경상남도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僖(희)마당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제 ‘슈퍼스타, YOU!’로, 둘째 날인 15일은 探(탐)마당인 특수교육세미나 ‘도전과 힐링!’으로 양일간에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360여명이 참석한 문화예술제는 공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이 많아 도내에서 처음으로 사전 오디션을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99명이 무대에 올랐다. 둘째 날 특수교육세미나는 명사초청 특강, 국외연수전달, 선택식 주제 강의 등으로 운영됐다. 명사로는 세계시민학교장인 한비야를 초청,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뤄졌다.

 

장애학생 힐링 가족캠프 “Happy Together”

경상남도특수교육원(원장 윤인숙)은 11월 7~9일 장애학생 20명, 부모 및 형제자매 34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힐링 가족캠프 ‘Happy Together’를 제주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소통과 치유’를 주제로 장애학생에게는 다양한 체험을, 부모와 형제자매에게는 전문가 초청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모 상담 프로그램은 독서치료전문가인 김영아 교수(행복한 치유학교 대표)를 초청, 그동안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하는 한편 장애학생 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 프로그램에는 비장애 형제자매가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장애 형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특수교육 가을호 제23권

  • 01 프롤로그
  • 02 오픈칼럼
  • 03 모두가 행복한 수업
  • 04 화제의 특수교사
  • 05 톡톡Talk
  • 06 현장투어
  • 07 스페셜테마
  • 08 차 한잔을 마시며
  • 09 월드리포트
  • 10 특수교육 동정
  • 11 여가+
  • 12 스토리+
  • 13 미래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