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 꿈을 향해 더 높이!”
201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교육부와 충청남도교육청은 ‘201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10.10(월)부터 10.11(화)까지 부여국민체육센터와 부여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하였다.

이 대회의 목적은 장애학생들에게 직업기능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인으로서 꿈을 다지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감각·지체장애(시각·청각·지체장애) 영역과 발달장애(지적·정서·자폐성장애) 영역으로 나누어 격년으로 대회가 개최되는데, 올해에는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시각장애·청각장애·지체장애 학생 244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문화공연 등에 참여하면서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4개 분과에 3종목씩 총 12종목이 진행되었다. 대회 종목은 장애특성을 고려하여 시각장애 분과는 음악, 점역교정 등 청각이나 촉각을 활용할 수 있는 종목, 청각장애 분과는 시각디자인 등 청각 이외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종목, 지체장애 분과는 과학상자 조립 등 소근육을 주로 활용한 종목을 선정하여 그동안 쌓은 전문기량을 겨루었다.

대회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청각장애분과 시각디자인 종목의 전주선화학교 이송희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참가학생 전원에게 상을 수여함으로써 참여한 학생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경험한 계기가 되었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직업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이 직업인으로 사회에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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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재활학교 이진순 선생님, 임민주 학생(한지공예부문 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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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순 선생님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발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졸업 후 사회로 나아가는데 있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지도교사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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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주 학생
그동안 연습했던 것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모든 친구들이 다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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