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에만 머무른 지 2년이 되어 간다. 언제쯤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
답답함과 불안감은 우리를 더욱 힘들게만 한다. 이런 마음, 미술관과 박물관 투어로 달래주는 것은 어떨까. 실제 전시관에 있는 듯 실감나는 VR 영상과 전시품에 대한 추가 설명까지 만날 수 있다.
편한 복장으로 컴퓨터만 있다면, 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국내외 미술관과 박물관을 소개한다.
국내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현재 전시 중인 작품부터 이미 지난 작품들까지 만날 수 있다. 특히 VR 영상으로 전시장을 그대로 옮겨 놓아 실제 전시장에서 둘러보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미술관에 따라 특정 작품에 대한 추가 설명 영상과 작품에 대한 작가 인터뷰 영상 등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