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청 중 두 번째로 세워진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2018년 3월 7일 개원식을 하였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체험실 운영, 비장애학생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관리자·전문직·교사·특수교육지원인력·학부모 대상의 현장 공감 연수프로그램 운영, 충북형 특수교육 정책 및 업무표준 매뉴얼 개발, 장애학생 학교 일자리 사업 지원, 지역사회 연계 취업 지원 등 특수교육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01. 충청북도특수교육원 개요
| 위치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두릉유리로 1375 |
| 부지면적 |
20,268(㎡), 2동(본관, 진로체험관) 2층 건물, 체육관 |
| 기구 |
2과(특수교육과, 총무과) |
| 정원 |
원장 1명, 연구관 1명, 연구사 3명, 교사 10명,
일반직 6명, 교육공무직 2명으로 총 23명 |
| 총공사비 |
약 71억원 소요 |
02. 충청북도특수교육원 추진과정
2015년 12월에 충북특수교육원 설립 계획안 원안 가결, 2016년 3월 설계 공모를 추진하고, 2016년 12월 착공을 진행하여 2017년 11월 1일자로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2018년 3월 7일자로 개원식을 열었다.
03.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의 주요 업무
가. 진로체험관 운영 및 장애이해교육 실시
진로체험관은 바리스타, 자기관리, 포장조립, 사무행정지원, 세탁·린넨, 호텔룸메이드, 간병보조 등 7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 신청 대상은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이며,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14시 10분까지 하루 3가지의 직업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통해 일상생활능력 및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애이해교육은 다양한 장애체험(시각, 청각, 지체) 및 생활스포츠(보치아) 체험과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각, 청각, 이동 및 보행 등의 보조공학기기체험을 위한 다양한 기기를 구비하고 있다. 이용 신청 대상은 유·초·중·고 일반학급 재학생이며,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14시까지다. 인권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현장의 통합교육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공감 연수과정 운영
학교 관리자 및 전문직, 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집합연수 및 원격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다. 나눔과 채움의 특수교육 지원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운영,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영유아 교육지원 및 초등학교 입학적응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 가족지원, 치료지원, 보조공학기기 및 학습보조기기지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04. 향후 추진계획
현재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체험형 진로교육과 더불어 장애이해교육, 성교육, 안전교육, 응급처치, 컴퓨터 사용, e-스포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 특수교육원 운동장을 활용한 명상치유 자연생태학습장 및 야외 학습장 조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교통안전, 소방안전 등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 문화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것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자연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친환경적인 생활태도를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로써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장애유형별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통합적이고도 종합적인 체험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충북특수교육원 전경
|

충북특수교육원 안내도
|
현장투어
제12회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꿈을 향한 도전으로 함께하는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