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목적으로 전국 순회 개최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은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에게 장애인 체육과 지역의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체육행사이다.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지난 5월 15일~18일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구호 아래 역대 최대 규모인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 17개 시·도 선수단 1,745명과 임원 및 관계자 1,626명 총 3,3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기는 골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등 총 16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장애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경기도(금 59개, 은 50개, 동 34개)와 충북(금 52개, 은 39개, 동 52개)이 총 143개의 메달을 획득해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에서 출전한 수영 종목의 김지원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m S14(고), 남자 평영 100m S14(고), 남자 계영(4×50m) S14(초·중·고), 남자 혼계영(4×50m) S14(초·중·고)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4관왕을 차지하였다.
한편 내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투어
제12회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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