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E NEWS 국립특수교육원
01 초등학교 1~2학년군 및 전문교과 국정도서 편찬 워크숍 개최

"교과용 도서 개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익히고,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도서 체제나 개발 방향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은 2015년 12월 11일 대전에서 개최한 '초등학교 1~2학년군 및 고등학교 전문교과 국정 교과용도서 편찬기관 연구·집필진 워크숍'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남긴 말이다. 초등학교 1~2학년군 및 고등학교 전문교과 국정 교과용도서는 2015년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개정됨에 따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편찬 예정인 기본교육과정 주제별 교과서 등 203책 중 74책으로, 국립특수교육원이 공모를 통하여 선정한 17개 편찬기관에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국립특수교육원 우이구 원장을 비롯한 편찬 교과별 연구·집필진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 워크숍은 '특수교육 교과용 도서 개발 방향 및 편찬 체제', '저작권의 이해' 등 연구 집필 역량 강화를 위한 발표와 교과별 개발 방향에 관한 협의로 이루어졌다.
한편, 참석자들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앞으로도 교과용 도서의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02 직무연수제
11, 18기~제20기 연수 실시

국립특수교육원은 2016년 1월 18일(월)부터 1월 22일(금)까지 (11기는 1월 20일(수)부터 1월 22일(금)까지) 특수학교(급)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111명을 대상으로 제11기 '장애학생 안전교육 지도능력 향상' 과정, 제18기 '학습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수·학습지도' 과정, 제19기 '특수교육대상자의 긍정적 행동지원(심화)' 과정, 제20기 '특수교육대상자의 예능교과 교수·학습지도' 과정을 실시하였다.
11기 연수를 이수한 연수생은 "안전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하였고, 18기 연수를 이수한 연수생은 "체계적인 연수 과정과 훌륭한 강사진 구성으로 학습장애와 관련한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19기 이수 연수생은 "지난 여름 긍정적 행동지원 기초과정에 이어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한층 깊이있는 내용을 들으니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기는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수운영으로 학생 지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의미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NISE NEWS 서울시교육청
01 2016학년도 초등학교입학 특수교육대상자
입학설명회 개최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6년
2월 18일(목)~19일(금)까지 '2016학년도 초등학교입학 특수교육대상자 입학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학부모 대상 연수 첫째날 18일(목)에는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부모교육 및 초등학교 생활안내'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19일(금)에는 홈카페(카페교육)와 도자기핸드페인팅(도예교육) 분반운영을 통해 '학부모 직업교육 체험교실'을 진행하였다. 초등학교 입학설명회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시설이용 및 간이급식체험 등 모의수업에 참여하여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체험해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학부모의 학교교육과정 이해와 가정지원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가정연계지원을 통한 통합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NISE NEWS 대전광역시교육청
01 '함께 그리는 세상'으로 대전가원학교를 아름답게 꾸며 보아요
학생들과 전문예술가가 함께 하는 공공미술활동


대전가원학교(교장 최영철)는 2016. 2. 2.(화) 10시~13시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함께 그리는 세상' 협동 미술활동을 개최하였다.
'함께 그리는 세상' 프로그램은 대전지역의 소외계층과 전문예술가가 협업하는 대전문화재단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이다.
'2015 통합문화이용권사업 더누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장애아동·청소년들이 전문예술가와 함께 공공미술작품 활동에 참여하여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취감을 고취시켜 문화적 소외감 및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교에서 진행된 '함께 그리는 세상'은 '꿈을 키우는 교실, 사랑이 넘치는 대전가원학교'를 주제로 정하고, 예술작가의 안내에 따라 유치원과정에서 전공과과정까지 전교생이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과 꿈을 풍선, 하트 모양의 목판에 창의적으로 그려 넣는 1차 미술활동을 진행하였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다소 서툴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어느새 다양한 색의 물감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목판에 수놓았고, 하나씩 하나씩 작품들이 모아져 수백 가지의 마음이 담긴 하트와 풍선으로 완성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탄생된 1차 미술활동 작품들은 전문예술가에 의해 다듬어져 두 개의 큰 작품으로 완성되었고, 학교의 건물 1층 현관과 바깥 외벽에 큰 하트 모양의 '사랑이 넘치는 대전가원학교'를 상징하는 형상으로 설치·완성되었다.
대전가원학교 최영철 교장은 "우리 모두의 마음과 손길을 모아 만드는 이번 공공미술작품 활동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작품을 보며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하고 좋은 기회의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02 추운 겨울방학을 알차고 재미있게!!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특별활동 프로그램 '똑똑한 겨울나기'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6. 1. 4.(월)~1. 6.(수)까지 서부 관내 유·초등 특수교육학생들을 대상으로 똑똑한 겨울나기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활동 프로그램 내용은 꼬마음악가와 꼬마요리사 반으로 나누어 학생당 3회기로 이루어졌으며 꼬마음악가는 '도레미송 나를 표현해요, 숫자를 몸으로 표현해요, 피치카토 요리해요', 꼬마요리사는 '티그레, 동물만주, 물고기피자' 내용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매년 방학을 이용해 여름에는 '똑똑한 여름나기'를, 겨울에는 '똑똑한 겨울나기'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 및 다년간의 경력을 가진 강사를 섭외하여 장애아동이 다양한 체험뿐만 아니라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03 사이언스팀 2015 교육기부 봉사활동
대전맹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꿈·끼 탐색 주간 행사
대전맹학교(교장 이화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2015. 12. 21.(월) 9시 10분~12시 10분 대전맹학교 이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맹학교와 사이언스팀이 함께한 '2015 교육기부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소 시각장애로 인해 과학 실험과 체험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사이언스팀에서 준비한 9개의 프로그램(용가리 과자, 펜플룻 만들기, 트럼본 만들기, 만지락 비누, 손소독제 만들기, 헬로 만득이, 방향제 만들기, 주머니 손난로 등)을 적용하여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불어보고, 먹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편, 사이언스팀은 청소년의 과학 활동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화를 위한 과학 행사 전문 진행팀으로 과학 행사, 과학 캠프, 과학 축제, 이동 과학 교실, Science magic Show 등 수준 높은 체험 프로그램 및 Contents 개발에 앞장서는 단체이다.
이번 지식기부 행사를 제공한 김민철(사이언스팀 대표)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시각적 제한을 받지 않고 실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재미있게 실험하고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끼고 준비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 후 이화순 교장은 "9개의 과학 실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시각장애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로막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학생 중에서도 장애를 극복하고 훌륭한 과학자가 나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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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E NEWS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01 세종누리학교 제1회 졸업생 배출

2015학년도 세종시 출범 이후 첫 개교한 세종누리학교에서 첫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유치원 2명, 초등학생 6명, 중학생 2명으로 총 10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였다.
세종누리학교 개교 이전까지 근교의 특수학교에 위탁교육을 받았으나 세종누리학교로 인해 자신이 거주한 지역의 특수학교에서 졸업을 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졸업식을 가졌다.
세종누리학교는 2016학년도 전공과를 개설하여 더욱 갖추어진 특수학교로 나아갈 전망이다.
NISE NEWS 강원도교육청
01 오감만족 전통음악 체험
'별별 아리랑'

강원도춘천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찬)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초·중학교 재학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족성과 정서가 잘 표현되어 있는 소중한 우리 것'을 주제로 2016년 1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총 5일 동안 1일 한 시간 씩 총 5회기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전통음악체험 '별별 아리랑'을 운영하였다.
오감만족 전통음악체험 '별별 아리랑' 신청자 62명은 초등 1개 반, 중등 1개 반으로 나누어 국악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음악 성향과 음역을 파악한 후 음역대가 복잡하지 않고, 지역의 특징과 정서가 잘 드러나 있으며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기 쉬운 민요를 선곡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가사를 바꾸어 부를 수 있는 민요 아리랑 중 강원도·밀양·진도아리랑을 배우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가창활동, 신체활동, 타악기 연주를 섞은 오감만족 전통음악체험 '별별 아리랑'의 구성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오감을 만족시켜 감각·지각 발달, 주의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간 이었다.
수업을 진행한 국악전문 강사 이혜정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들과의 시간은 즐거운 놀이처럼 신나는 시간이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애로 인해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개개인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몰입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강원명진학교 졸업생 정다미 학생, 인천광역시 임용고사에
당당히 합격하여 새내기 교사의 꿈 펼치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늘 정겹게 거닐던 강원명진학교 교정을 떠나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에 4년 장학생으로 입학했던 정다미 양이 자랑스럽게 인천광역시 임용고사에 합격하여 모교인 강원명진학교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꿈과 행복을 선사해 주었다.
명진 학교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하는 정다미 양은 모교의 선생님들을 한 분 한 분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 한 구석이 꽉 채워지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고백한다.
임용 준비를 하면서 안압이 너무 높아져 응급실에 간 기억을 가장 힘들었던 일로 꼽았다. 그러나, 그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육성으로 녹음한 자료 파일을 건넨 멋진 친구들의 우정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함께한다는 것의 소중함으로 외로움을 이길 수 있었다고.
당당하게 임용고시에 합격한 새내기 교사 정다미 선생님!
교사로서의 다짐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교사, 사랑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는 것이다. 특수교육이란 특별한 아이들, 사랑과 관심이 더 필요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새내기 정다미 선생님은 매일 아침 아이들 한 명?한 명의 눈을 맞추고 따뜻하게 껴안으며,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라고 말해줄 것이라는 다짐을 한다.
또한,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을 미래에 만날 아이들에게 꼭 나눠주고 싶다는 다짐과 함께.
"항상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지금의 이 마음 그대로 식지 않는 열정으로 학교를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기대하고 믿고 열심히 나아가면 언젠가는 소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새내기 정 다미 선생님의 희망에 찬 포부가 강원명진학교 교정에 살포시 내려앉아 그 가는 길을 더욱더 환히 밝혀주는 듯하다.
새내기 정다미 선생님! 파이팅!!
03 2015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 콘서트
'우리 모두는 세상의 중심' 이란 부제로 콘서트 열려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곽동진)은 2015학년도 장애이해교육의 일환으로 '2015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5년 12월 22일 강릉시청의 협조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강릉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그의 가족, 강릉오성학교와 강릉초등학교, 경포초등학교, 남산초등학교, 노암초등학교의 5학년 통합학급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었는데, 강릉 문성고등학교의 치어리딩 동아리 '인텐스'와 오성학교 중창단 '해피보이스'의 축하공연과 장애인권을 위한 샌드아트, 벌룬마임 공연, 장애극복을 위한 '땀띠'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땀띠는 다운증후군, 발달성장애, 자폐성장애, 뇌병변 등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4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팀으로 전통타악에서 시작하여 탈춤, 열두발 상모놀음, 버나, 모듬북 등 다양한 연희를 거쳐 현재는 퓨전국악으로 연주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팀이다.
또한 콘서트 시작 전 국립국어원의 협조로 수어 동영상을 시청하며 앞서 나누어 준 공연 팜플릿 뒤에 실려 있는 수어 퀴즈를 풀어보며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콘서트는 비장애학생과 교직원의 장애인식 개선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극복 의지 고취와 더불어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보호에 대한 분위기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곽동진)은 "장애인식개선 문화 예술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바른 이해 정착과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NISE NEWS 충청남도교육청
01 충남교육청, 2016 현장공감! 특수교육 운영계획 발표
특수학급 신ㆍ증설 장애학생 통합교육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올해 특수학급 38학급을 신·증설하고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통합교육을 지원하는 등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18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장애학생 학부모와 특수교육 교원, 전문직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공감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2016 충남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하였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특수학급 38급 신·증설을 포함한 가칭 '논산나래학교' 특수학교 설립 확정에 따른 균형적인 특수교육 기회 확대 의지를 반영하고, 특수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요구와 특성에 따른 개별화 교육 강화를 통한 통합교육 지원은 물론, 각종 맞춤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장애학생의 사회적 자립 역량을 기르는데 바탕이 되는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 지원에 주력하겠다."며 "가정-학교-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특수교육 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충남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ISE NEWS 전라북도교육청
01 2016년 전북특수교육운영계획 설명회 열려
2월 4일(목) 2016학년도 특수교육계획 설명회가 열렸다.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특수교육계획 설명회는 특수학급 교사 350여명을 비롯, 교감, 장학사 등 40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특수교육운영계획 설명회에선 특수교육담당 유인식 장학관이 올해 특수교육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교육부 이인 연구사가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특강을 하였다. 또 사례발표와 토론시간도 준비되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운영사례와 분임토의를 진행하였다. 이와 관련, 최혜진 진안 마이꿈 유치원과 최유미 완주 봉동유치원 교사가 유치원 특수학급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초등학교는 최혜진 전주중앙초 교사가, 중고등학교는 곽지은 해리고 교사가 특수학급 운영사례를 발표하였다.
전라북도교육청은 또 올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4개 교육지원청별로 특수교육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진단평가 등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각종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올해 지역별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지원단을 구성하고 전주 등 3개 권역에 직업전환 중심 특성화센터를 구성, 장애학생 직업 관련 평가를 지원하고 직업전환 프로그램 보급 등 직업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6년 전북특수교육계획에는 이외에도 특수교육 교육력 강화, 장애학생 인권우호적인 분위기 조성, 능동적 사회 참여 역량 강화, 특수교육 지원체계 운영 내실화 등을 담았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사회통합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우리 장애학생들이 성숙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ISE NEWS 전라남도교육청
01 전국장애인식개선 글짓기대회 수상에서 사랑의 집짓기까지!
화순사평초등학교 '해비타트 재단 사랑의 집짓기' 꿈이 현실로

화순사평초등학교(교장 조희영) 3학년에 재학중인 임○○양은 2015년 4월 20일에 실시된 '전국장애인식개선 글짓기대회'에서 다문화가정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산문부문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임○○양은 필리핀 출신의 어머니와 환갑을 훌쩍 넘긴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며 지적장애 1급인 두 살 터울 오빠의 등·하교까지 챙기면서 버스로 함께 통학하는 등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였다. 임OO양의 꿈은 건축가로 다 쓰러져가는 주택에서 어렵게 가족들과 생활하면서 생긴 꿈이라고 했다. 자신처럼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는 멋진 학생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러한 임○○양 가족의 사정은 '전국장애인식개선 글짓기대회'에서 '힘내라! 우리 오빠'라는 수기로 산문부문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된 한국 해비타트 재단이 임○○양의 가족에게 사랑의 집을 선물하기로 한 것이다.
임○○양은 백일장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후 과묵한 아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명량한 아이로 점차 변하고 있다. 임○○양 담임 최민성 교사는 "올해 초만 해도 나의 꿈 발표, 칭찬릴레이 수업을 할 때 침묵했지만, 지난 공개수업 등에선 활발하게 스스로 발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전보다 자신감을 점점 회복한 것 같다."고 하였다.
학교 인근에 있는 완성된 멋진 집을 보고 임○○양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제 방이 처음 생겨서 너무 기뻐요. 남의 집살이도, 방안으로 기어 들어오는 지네 걱정도 하지 않아도 돼 너무 감사드려요! 나중에 엄마, 아빠가 우리 곁에 안 계시더라도 제가 끝까지 남아 이 집에서 오빠를 지킬 거에요."
02 전남중등특수교육관련 4개 교과연구회 연합 워크숍 가져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정이 후끈

전남중등특수교육관련 4개 교과연구회는 1월 22일(금)부터 23일(토)(1박2일)까지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와 나주중흥골드리조트에서 회원 및 특수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연합 워크숍을 가졌다.
2015년 4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어울림 축전'과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나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전남과학축전'의 굵은 행사에 참가하고 함께 운영한 커다란 결실을 맺은 4개 교과 연구회는 전남기술과학고 장은옥 교사를 초빙하여 딸기케익 만들기 직업교육 직무연수에 이어 4개 교과연구회의 2015년도 활동 보고와 2016년 임원 선출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였다.
전남중등특수교육관련 교과연구회는 전남중등특수교육연구회(회장 담양공고 교사 손수철), 전남중등특수진로·직업교육연구회(회장 순천선혜 교감 조남준), 특수교육대상자직업교육연구회(회장 나주상고 교사 박자경), 전남특수학교전공과교사수업연구회(회장 순천선혜 교감 조남준)으로 4개 연구회, 회원 1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조남준 교감은 "자율교과활동이 젊은층의 교사들의 참여율이 점차 많아져 특수교육발전이 크게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