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동정

국립특수교육원

 

나사렛새꿈학교 꿈 키움, 끼 펼침 악기 기증

국립특수교육원이 나사렛새꿈학교에 악기기증하는 사진

지역사회 특수교육 기관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은 2월 12일(목) 나사 렛새꿈학교에 악기 기증식을 가졌다. 국립 특수교육원은 지방 행복도시 이전의 일환으 로 2011년 충청남도 아산시로 이전하며, 지 속적으로 지역사회 특수교육 유관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에 이바지하 고 있다. 지난 2월 12일 기증식은 타악기와 현악기 등 43종(총 500만원 지원)의 악기를 기증하였으며, 나사렛새꿈학교는 기증 악기 를 통해 특색교육과정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숙 교장은 "지원 받은 악기들이 아이들의 손을 거쳐 아름다운 하 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2015년 12월 학교 특색교육과정 운 영의 결과로 학예회를 개최할 계획이라 하 였다. 이번 기증된 악기를 통해 새꿈학교 학 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씨 앗이 되길 기대해 본다.

 

2015 사업실행계획 심의회

국립특수교육원의 2015년 사업실행계획 모습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은 2월 5일(목) 부터 2월 6일(금)까지 강릉원주대학교에서 2015년도 사업 심의회를 가졌다. 각 과별 사업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심도있는 토의 와 논의로 우리원 사업의 방향성을 정립하 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세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4 진로·직업교육 유공자 및 각종 대회 수상자 시상식 개최

2014년 진로?직업교육 유공자 및 각종 대회 수상자 시상식 모습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은 12월 19일 (금)에 진로·직업교육 유공자 및 각종 대회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시상식 에는 진로·직업교육 유공자 22팀을 비롯하 여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자 10팀, 교수· 학습 자료 공모전 수상자 12팀, 잡에이블 운 영 유공자 4팀 등 총 48팀이 수상하였다.
이번 시상식을 통하여 진로·직업교육 현장 에서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와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고 성실하게 일한 교사들을 격 려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국립특수교육원에서는 앞으로도 현장의 우 수한 진로·직업교육 사례들을 발굴하고 확 산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위 해 수고하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자격연수 제2기 특수학교(초등) 1급 정교사 과정

자격연수 제2기 특수학교(초등) 1급 정교사 과정 사진

국립특수교육원은 2014년 12월 22일(월)부 터 2015년 1월 15일(목)까지 15일간 특수 학교(초등) 1급 정교사 과정 자격연수를 실 시하였다.
특수학교(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128명은 92시간의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특성에 따른 교수·학습방법 및 효율적인 통합교육 실시를 위한 지도 능력을 향상하 고, 변화하는 교육체제 및 교육현장을 이해 하여 특수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적 지 식 및 책무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 졌다.

 

직무연수 제17기∼제20기 연수 실시

직무연수 제17~제20기 직무연수 개강식 사진

국립특수교육원은 2015년 1월 19일(월)부 터 1월 23일(금)까지 특수학교(급) 및 일반 학교 교사 136명을 대상으로 제17기 「특 수교사의 보조공학기기 활용능력 향상」 과 정, 제18기 「특수교육대상자의 긍정적 행동 지원(심화)」 과정, 제19기 「장애학생 인권보 호 역량강화」 과정, 제20기 「특수교육대상 자의 교과 및 생활지도 전문성 향상」 과정 을 실시하였다. 17기 연수를 이수한 연수생 은 "체계적인 연수 과정을 통해 보조공학기 기와 관련한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되 었다"라고 말하였으며, 18기 이수 연수생은 "지난 여름 긍정적 행동지원 기초 과정에 이어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한층 깊이있는 내용을 들으니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 다."라고 말하였다.
특수교사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를 주제로 진행된 19기 연수는 장애학생 학 교폭력 실태와 대처방안 연수가 특히 인상 적이었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20기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학급 교사가 함께 연 수를 받음으로써 교과 및 생활지도의 전문 성도 향상시키고 서로 소통할 수 있었던 의 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다.

 

보조인력연수 제3기 장애학생의 안전한 통학지원 과정

보조인력연수 제3기 장애학생의 안전한 통학지원 과정 개강식 모습

국립특수교육원은 2015년 1월 28일(수)부터 1월 30일(금)까지 3일간 특수학교 통학지원 보조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안전한 통학지원」 과정을 실시하였다. 특수학교 통학지원 보조인력의 올바른 역할과 자질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문제행동 지원 방안, 통학차량에서의 장애학생 안전수칙 지원 방안, 통학차량에서의 응급사고 발생시 대처방안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연수를 이수한 많은 연수생은 "실제 장애학생 통학지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고 우수한 강사와 시설에 매우 만족스러운 연수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광역시교육청

미국 휴스턴의 마음을 울리다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성보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성보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연주단 연주 모습

대구성보학교(교장 정정순)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이 휴스턴중앙장로교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원정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공연은 2015년 1월 1일부터 21일간 텍사스주 일원에서 휴스턴 종합대학교, 휴스턴 노인회, 경제인연합회, 중증노인종합병원, 한인 교회 등을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학교는 휴스턴 종합대학교,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프리스쿨에서, 교회 및 사회단체로는 Ben Taub General Hospital, Queen Smith Rehab,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휴스턴 한인성당, 오스틴한인교회 외 2곳, Pines PC, 휴스턴의 봄 경제인협회 공연, 휴스턴 한인노인회관, Westminster P.C, 휴스턴 구세군커뮤니티 센터에서 공연을 실시하였다. 이 공연으로 이런저런 걱정과 괴로움으로 마음이 무거워 주저앉은 휴스턴 한인동포들을 일으켜 세워 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이 공연을 할 때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관람객들이 많았으며, 미국 언론인 코메리카포스트, 코리안 저널에서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을 보도하였다.

 

2015 특별한 사랑+ 행복÷ 꿈 키움 겨울학교 운영
대구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계절학교

대구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계절학교 운영 모습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학생 93명, 학부모 41명을 대상으로 1월 5일(월)부터 1월 9일(금), 5일간 「2015 특별한 사랑+ 행복÷ 꿈 키움 겨울학교」를 운영하였다. 겨울학교는 평소 학교에서 접하지 못했던체험 중심 활동으로 편광의 마법을 꿈꾸는 과학실험, 자연물로 완성하는 나만의 리스 만들기, 실생활 활용 만점 냅킨아트, K-POP을 배우는 커버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학부모 겨울학교는 청렴교육, 플라워 리스 만들기,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쿠키 만들기,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 및 자녀생활지도 등 학부모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문화공연 체험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마음을 나누어 사랑을 더하고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로 감동의 시간이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원명학교 교사 겨울방학 베트남 교육봉사

대전원명학교 교사 배트남 교육봉사 모습

대전원명학교(교장 노한호) 교사 27명은 2015. 1. 19(월)~25(일)까지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에 있는 화풍란학교(정신지체)와 럼동농학교(청각장애)를 방문해 교육봉사를 실천하였다.
장애학생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특수교육 55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전원명학교 교사들은 국제시대에 부응하여 배려와 나눔을 실천한 베트남 교육봉사를 통해 특수교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교육자로서의 초심을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교육봉사는 본교 교사와 화풍란 교사 전체가 프로그램 운영 방법, 내용에 대한 사전협의를 한 후 신체 놀이 활동 프로그램, 클 레이아트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 램 준비는 사전에 한국에서 담당 교사들이 수업에 필요한 교구들을 직접 준비하여 진 행하였다. 또한 교육봉사에 참가한 교사들은 뜻을 모 아 베트남 현지 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하였 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방송장비 및 교구 등 을 기부함으로써 현지 학교 교육에 도움을 주었다. 2015학년도를 보람 있는 봉사활동으로 시 작한 대전원명학교는 베트남 현지에서 맺은 화풍란학교, 럼동농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 기로 6월에는 베트남의 럼동성 특수교육센 터 팀장 및 특수학교 교사들을 본교로 초청 하여 수업공개 및 연수를 통해 정보교류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6. 1월에는 베트남으로 2차 교육 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행복학교와 한국대학생 지식캠프가 함께하는 "알콩달콩 해피스쿨" 운영

울산행복학교와 한국대학생 지식캠프가 함께하는 알콩달콩 해피스쿨 모습

울산행복학교(교장 이병탁)는 1월 5일(월) 부터 23일(금)까지 3주 15일간 본교 재학생 50명이 참여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알콩달 콩 해피스쿨'을 운영하였다. '알콩달콩 해피 스쿨'은 장애유형과 특성에 맞게 10개 반으 로 나누어 본교 특수교사(15명)와 한국대학 생 지식멘토링 나눔지기 지식캠프에 참가하 고 있는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작업치료학 과 학생(10명)이 연계하여 장애학생들이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음악, 미술, 체육, 직업, 요리, 여가활동 등 다양한 체험 과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장애 학생들의 즐겁고 알찬 겨울방학에 기여하였 다. 또한, 장애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방 학 생활을 도모하고 장애학생 가족들의 양 육부담을 경감하는데 있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행복학교 '내 손안의 포장지' 자료집 발간

울산행복학교 내 손안의 포장지 자료집 발간 모습

울산행복학교(교장 이병탁)는 특수교육 직 업중점학교의 특징을 살려 중학교 과정부터 진로와 직업 교과 내용을 직업과 관련된 전 문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 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울산행복학교에서 는 중학교 직업와 직업 교과의 전문성을 위 하여 교사 총 11명을 회원으로 한 「울산행 복학교 교육과정연구회」 (회장 박옥례)를 조 직하여 총 6개월에 걸쳐 직업과 관련된 교 육과정을 연구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물 로 학교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포장 영역에 대한 자료집을 발간 배부하였다. 자료집 「내 손 안의 포장지」는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특 수학교 및 특수학급 중학교 과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포장 영역을 가르치고자 할 때 유 용하게 사용되는 내용으로, 특히 개별화, 특 성화되고 있는 맞춤 특수교육 지원의 요구 에 발맞추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자아실 현 및 사회적 자립에 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집중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스페셜바리스타 카페 예그리나 1, 2호점 장애학생 커피향으로 취업문 두드리다

경기도교육청 스페셜바리스타 카페 예그리나 1, 2호점 운영 모습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경기도교육청 예그리나 카페 문을 열고 들 어서면 우렁찬 인사말이 들린다.
2013년 2월 21일부터 경기도교육청 예그리 나 카페에서 일하게 된 장애인은 모두 4명 이다. 이중 2명은 바리스타 자격이 있는 특 수학교, 특수학급 졸업생으로서 사회의 첫발 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시작했다. 처음에는 각 자의 역할을 잘 모르고 커피를 내릴 줄 알면 서도 서툴고 커피 맛에 대한 자신이 없어 쭈 뼛거리던 예○진, 예○훈도 이제는 손님이 오시면 바쁘게 손놀림을 시작한다. 손님들도 매니저가 만들어 주는 커피와 장애학생들이 만들어 주는 커피 맛에 별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숙련된 솜씨를 보인다는 후문이다.
박○연, 윤○철은 아름학교에서 예그리나 카 페로 파견 나와 큰 소리로 인사하며 손님맞 기, 커피 제조 보조, 서빙, 청소 등 카페 관리 를 하고 있다.
장애학생을 관리하고 장애학생들의 현장 실 습 담당인 신○○ 교사는 하루 하루 발전해 가는 장애학생들을 보면서 카페 영업 뿐만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현장실습 장소 제공 까지 하는 장애학생들의 꿈의 실현의 장소 인 카페 예그리나의 역할의 중요성을 매 순 간 느끼며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보람을 느 낀다고 한다. 한달에 한번 있는 서비스 교육 과정도 잘 소화하고,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어 손님들의 반응이 좋을 때 스페셜 바리스타들의 동작은 더 빨라지고 정교해진다. 평소 말은 많이 없지만 해야 할 일은 열심히 해내려고 노력하는 스페셜바리스타들은 예그리나 카페를 꿈의 직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근무 시간 이후에도 카페 앞 연못의 물고기와 대화를 하는 장애학생들이 운영하는 예그리나 카페는 장애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는 일반사회에서 말하는 소위 삼성보다 더 좋은 직장으로서 카페 근무를 희망하여 카페 운영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경쟁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풍속도까지 있다고 한다. 더 많은 장애학생들에게 예그리나 카페에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앞으로도 스페셜 바리스타들이 사회에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카페가 되기를 바란다.

 

강원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오늘은 우리 가족 뮤지컬 보는 날"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의 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문화체험

강원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의 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곽동진)은 12월 21일 일요일 가족 간의 소통하는 행복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의 "오늘은 우리 가족 뮤지컬 보는 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도 특수교육 분야 국가시책사업인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의 영역으로 진행되었으며, 강릉교육지원청에서 2014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우리가족 마음이음 캠프", "토요일은 우리가족 영화보는 날", "토요일은 우리가족파티쉐되는 날", "부모역할 훈련 프로그램(PET)" 등의 가족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오늘은 우리 가족 뮤지컬 보는 날"은 종합예술인 뮤지컬 관람을 통한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한 가족성원간의 화합 및 결속력을 강화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체험현장학습 지원을 통한 범국민적 장애인식개선에도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의 후원금과 비 영리기관인 강릉문화원과 위탁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연 관람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약 90여명이 참가 했으며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원스(once)"를 관람하였다.

 

해군장병자원봉사자와 함께 한 겨울방학중(희망누리)학교

강원도 동해교육청 해군장병자원봉사자와 함께 한 겨울방학중(희망누리)학교 운영 모습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교육장 임성엄)은 관내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겨울방학중(희망누리)학교'를 2015. 1. 5.~1. 16.(10일간)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 유관기간에서 실시하였다. 겨울방학중(희망누리)학교 프로그램으로는 초등의 경우 음악, 미술, 체육, 원예 등 문화예술체험중심, 중등은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도예, 방송댄스 등 진로직업중심으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운영되었다.
바닷가 인근에 위치한 지역특성에 맞게 매일 새로운 해군자원봉사자(해군1함대 사령부 소속)가 지원되어(총126명) 식사 지도 및 신변처리 보조, 수업보조 역할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관리 및 수업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고 나아가 지역사회내 장애인식개선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겐 통합교육의 기회가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수요자 만족도 '최고'수준
학생 중심의 맞춤 특수교육 지원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제과제방 실기 연수 모습

충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수요자 만족도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지역 학부모 140명과 특수교사 140명 등 총 280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 만족도는 94.7%, 특수교사 만족도는 96.7%로 나타나 대부분의 학부모와 특수교사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충남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규정된 법적 기구로서 그 동안 특수교육 상담 및 진단·평가 지원, 순회교육 및 장애영아 교육 등의 특수교육 지원, 치료지원 및 통학편의 제공 등의 관련 서비스 지원, 통합교육 및 취업·창업교육 지원, 상설모니터단 운영 등 지역 특성 및 장애학생의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장애·영유아교육, 긍정적 행동지원, 직업·전환교육, 가족지원, 순회교육, 감각장애 지원 같은 6가지 영역을 지역별로 특성화하여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우수사례 및 정보 공유는 물론 지역 수요자가 공감하는 현장 지원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

'도마뱀이 된 코끼리' 미술전시회 개최
전북맹아학교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각장애 학생 대상으로 예술영역에 접근

전북맹아학교(교장 권선정)는 12월 2일(화) 부터 12월 7일(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내 전 북대 예술진흥관에서 전라북도교육청, 전주 MBC, 전북대 예술진흥관, (사)동의난달 운 숙미술회의 후원으로 '도마뱀이 된 코끼리' 라는 주제로 미술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시각적 핸디캡이 있는 이들이 가장 시각적 이어야 할 수 있는 예술 영역에 접근 한 소 중한 순간이었다. 「하얀 눈의 색깔을 알 수 없고, 빚어 놓은 개미 다리가 하나도 없을 수 있지만, 그것이 우리 학생들의 내면세계 에서 차지하는 의미는 다르지 않음을 보여 주고 이를 감상하는 우리 사회는 그 다름을 폭넓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감의 폭이 넓어 지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획된 전시 였습니다.」 이번 미술전시회를 총괄한 정문 수 교감선생님의 말을 옮겨본다. 전북맹아학교에 재학중인 초, 중, 고등학생 19명의 학생이 일년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관계자 약 100여명이 오프닝 행사에 참여해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천여명의 관람객이 미술전시회를 참관했다. 관람객들이 남긴 메 시지는 학생들에게 점자와 묵자로 이루어진 책으로 만들어져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맹아 학교 학생들이 쑥스러워하며 표현한 인식너 머의 의식세계에 대해 많은 용기와 격려가 학생들을 더욱 높이 날아오르게 할 날개가 되리라 생각한다.

 

전북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연수 개회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주, 군산, 익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연수 실시

전라북도교육청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주, 군산, 익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담 당자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 연수는 특수교육담당 전문직 및 센터 교 사, 강사 등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총 60 여명이 3일 동안 참가한 가운데 시설 견학,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우수사례 및 특수교 육대상자 진단평가 등에 대한 연수와 도내 특수교육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의 시간이 되었다. 22일 전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23일 군산특수교 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직업평가 의 실제, 24일 익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는 K-ABC 진단평가의 실제 중심으로 연수 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 학부모, 학생을 지 원하기 위해서는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 을 겸비해야 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특수교 육지원센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제1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 "특별한 초대! 과학으로의 동행" 추진에 박차

2015년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어울림 축전 안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015. 4. 17.(금)~4. 19.(일)에 여수엑스포에서 장애 이해와 통합교육의 장인 제1회 대한민국어 울림축전을 개최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 하는 이 축전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한 초 대! 과학으로의 동행"을 테마로, 200개의 특 수교육과 과학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인성교 육의 장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연 과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되며 자 세한 내용은 축전홈페이지(http://대한민국 어울림축전.kr)나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최초로 기획·추진 중인 어울림축전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꿈도 키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참가 학생 모 두가 맘껏 즐기고 웃을 수 있는 통합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축전으로 가슴으로 장 애를 이해하고 느끼게 되어 장애와 비장애 의 벽을 허물고 마음을 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향후 장애 학 생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는 큰 교육 적 울림으로 되돌아오는 어울림축전이 되어 전국 특수교육이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

 

경상북도교육청

공감지수 Up! 행복지수 Up! 특수교육 지원센터 역량 Jump Up!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전문성 신장 연수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전문성 신장 연수 모습

경상북도교육청은 12월 12일(금)부터 13일 (토)까지 양일간 팔공파크호텔에서 특수교육 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 및 치료사 7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였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 연수회는 장애학생 인권교육 우수교사 및 공감·소통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장애·비장애가 구분되지 않는 진정한 통합교육과 모두가 행복해지는 특수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연수회로 진행되었다.
성공적인 통합교육의 방안으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협력교수를 실천한 영천동부초등학교의 사례발표에 교사들은 매우 고무되었으며, 전국장애학생 인권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프로그램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한 구미해마루초등학교의 사례를 통해서는 어렵게 느껴졌던 인권교육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다며 공감했다. 청각장애학생 가족참여 국외체험연수 보고회에서 청각장애 딸을 둔 이모씨는 '이번 국외체험연수를 통해 '생각'이 바뀌었다. 좀 더 빨리 적극적으로 딸의 장애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찾았더라면 딸을 홀로 침묵 속에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청각장애인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수화의 필요성을 얘기하기도 했다.
이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경북의 특성상 넓게 분포된 지역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되었으며 장애학생인권에 대한 폭넓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특수교육에 대한 책무성을 깊이 인식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특수교육원 개원식

경상남도특수교육원 개원식 모습

경상남도특수교육원(원장 이명규)는 2015년 1월 8일 오전 10시 30분 3층 대강당에서 '경상남도특수교육원 개원식'을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지역 내·외빈을 모시고 실시했다.
2013년 11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4년 7월 1일자로 개원한 경상남도특수교육원은 기획연구과, 교육운영과, 운영지원과 조직되어 1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장애학생들 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들의 안전생활 체험을 위한 ▲안전생활체험 과정, ▲진로설계 패키지 과정 프로그램 운영하고 일반학교 통합학급 교사 및 특수교사들을 위한 ▲특수교육 기초 및 심화연수 등을 제공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영송학교, 2014 김장나누기 활동 실시'

제주영송학교, 2014년 김장나누기 활동 모습

제주영송학교(교장:고권일)는 12월 3일(목) 10:00~14:00에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가사실습실에서 김장나누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부모 김장나누기 활동은 학부모회 임원과 학생회 임원이 함께 김장 담그기 활동을 함으로써 전통 음식에 대한 기능을 전수하며 담근 김치는 본교 학생 중 저소득층 및 조손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학부모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겨진 김장김치는 본교 재학생중 저소득층 및 조손 가정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 우리 학생들의 가정에 훈훈한 정과 온기를 전해줄 것이다.

 

'제자사랑기금을 통한 사랑의 실천'

제주영송학교(교장:고권일) 교직원들은 성탄절을 맞아 지난해 12월 24일 전교생에게 사랑의 편지와 함께 양말을 성탄 선물로 전달했다. 교직원들이 월급 중 일부를 출연하고 독지가들의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있는 '영송제자사랑기금'은 장애를 앓고 있는 제자들에게 사랑과 자활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지난 10월 1일에 설립되었는데 그동안 모든 재학생에게 수시로 스승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나누어 주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특수교육 여름호 제21권

  • 01 프롤로그
  • 02 오픈컬럼
  • 03 스페셜테마
  • 04 톡톡Talk
  • 05 지상수업
  • 06 현장투어
  • 07 차 한잔을 마시며
  • 08 돋보기
  • 09 월드리포트
  • 10 행복우체통
  • 11 특수교육 Q&A
  • 12 특수교육교육원 도서관
  • 13 특수교육 동정
  • 14 우리원 연수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