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아 름 다 운 시 작
한국복지대학교 졸업식

 

김경현 사진 천영택

 

2월은 겨울의 끝자락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시작과 끝이 맞물리 는 2월, 또 다른 시작을 위해 활짝 웃는 얼굴로 4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는 한국복지대학교 의 졸업식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2월 12일 한국복지대학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11회 졸업식은 139명의 학생이 학위를 수여하였습니다.

한국복지대학교는 교원 1인당 10명 이내의 학생 비율로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일반학생 100%, 장애학생 80% 이상이 취업할 수 있도록 최 선을 다하는 한국복지대학교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학생들이 졸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졸업 식에는 지체장애가 있는 광고홍보과 신선주 학생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 높였으며 장애학우들에게는 노력하면 어떠한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한국복지대학교 이창호 총장님과 졸업식 모습

졸업식장에 참석한 많은 학생들은 졸업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세상을 향해 내미는 첫 걸음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부모님들 또한 이에 화답하듯 졸업장을 수여할 때마다 자녀에 대한 아 낌없는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이제 곧, 졸업을 마친 많은 학생들은 한국복지대학교의 이념인 참다운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사회 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 사회인이 되는 많은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통해 용기를 북돋아 주 어야 할 것입니다.

졸업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것은 학생들만이 아니라 모두가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위해 우리들의 의식도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졸업식 모습

 

 

 

 


현장특수교육 봄호 제21권

  • 01 프롤로그
  • 02 오픈컬럼
  • 03 핫이슈
  • 04 스페셜테마
  • 05 톡톡Talk
  • 06 지상수업
  • 07 현장투어
  • 08 차 한잔을 마시며
  • 09 행복우체통
  • 10 포토에세이
  • 11 돋보기
  • 12 월드리포트
  • 13 특수교육Q&A
  • 14 특수교육 동정
  • 15 2014년 연수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