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동정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7월 10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미래 서울특수교육 상상 정책포럼’을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했다. 교원, 학부모,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 약 130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특수교육의 현재를 점검하는 동시에 서울특수교육원의 비전과 기능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기룡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날 김 교수는 그동안 추진된 ‘서울특수교육원 설립 추진단’의 운영 결과 및 경남특수교육원의 운영 사례를 소개한 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직접 종합토론에 참여해 서울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정책연구와 연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등, 특수교육 정책의 협력적 시행을 위한 연계 강화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특수교육원은 학생·교원·가족 모두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그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와 e스포츠 기반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돼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특수교육 정보화축제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올해까지 13년 연속 전국 최다 최우수
상을 기록하며 ‘정보화교육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대구에서는 정보경진대회 16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0개 종목에 지역 예선을 통과한 33명의 선수가 출전해 최우수상 6명, 우수상 3명, 장려상 9명 등 총 18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는 학생들의 정보화 소양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꾸준히 성장해 온 결과이자,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와 교육청의 체계적 지원이 맺은 결실로 평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노력으로 빛나는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와 군마현 일대에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글로벌 동행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글로벌 경험을 통한 주도성 함양, 국제적 시야
확장,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이번 국제교류에는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 특수교사 10명, 보건교사 1명, 운영담당 4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교류단은 첫날, 치바 현립 테크노 장애인 학교를 방문해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과정을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문화체험 활동을 하며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익혔으며, 셋째
날에는 진로직업교육 중점 특수학교인 다카사키 고등특별지원학교를 찾아 인천 홍보 발표와 K-POP 댄스 공연 등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특별히 이날은 일본 학생들과 점심 도시락을 나누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업교육 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사들에게 양국의 진로·직업교육 현장을 비교하며 장애학생의 미래 진로 설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크게 키웠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세계시민적 관점을 확장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8월 26일 ‘광주형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 참여기관 엠마우스보호작업장을 방문, 인증패를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 사업체에서 2~3개월간 직무 중심 현장훈련을 받고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엠마우스복지관, 시온직업재활센터 등 2개 수행기관과 요셉행복일터, 사랑방주야간보호센터, 카페콩, 현대종합물류 등 12곳이 참여 중이다. 지난해에는 30여 명의 학생이 현장훈련에 참여해 2명이 취업으로 이어졌으며, 올해 역시 30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정선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 훈련과 취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맹학교(교장 문성준)는 지난 8월, 시각장애학생들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화면해설영화 〈골볼〉을 완성했다. 이번 작품은 주연·제작·화면해설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한 국내 최초 사례로, 시각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확대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영화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앓던 한 학생이 전학 후 골볼 동아리에 가입해 용기와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실제 전국 골볼대회 우승을 차지한 대전맹학교 고등학생 선수들이 주연을 맡아 작품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은 대전영화교육연구회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대본 연습부터 더빙,편집, 화면해설 원고 작성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완성된 영화 〈골볼〉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최하는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 출품됐으며, 대전맹학교 유튜브 채널, 영화제, 장애 인식 개선 행사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성준 교장은 “이번 작품이 학생들에게는 자긍심을 키우는 경험이 되고, 사회에는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보장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위로홀과 소호갤러리에서 ‘2025학년도 울산 특수교육대상학생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성취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강북·강남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미술공모전 입상작을 비롯해,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 등 회화 작품 180여 점이 전시됐다. 작품은 ‘나를 웃게 하는 것’을 주제로 가족, 친구, 나 자신, 그리고 일상 속에서 행복을 주는 다양한 대상을 학생들만의 시선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학생 개개인의 시선과 감정이 묻어나는 작품을 감상했으며, 이로써 장애를 넘어선 예술의 감동과 힘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임채덕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학생들이 표현한 ‘나를 웃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특수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9월 1일,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경기 비에이블(Be-Able)’ 통합형온라인 플랫폼을 개통했다. ‘경기 비에이블(Be-Able)’은 ‘행동
(Behavior)’과 ‘가능성(Able)’을 조합해 만든 경기도교육청의 장애학생 행동 지원 플랫폼으로, 학생 스스로 문제행동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 통합포털 ‘경기교육모아(https://more.goe.go.kr/pbs)’에 마련한 ‘경기 비에이블(Be-Able)’의 주요 메뉴는 ▲보편적 지원 ▲표적집단 지원 ▲개별학생 지원 ▲행동데이터 관리 ▲증거기반실제 ▲소통과 지원 등이다. 이는 ▲학생 행동 데이터 관리 ▲중재 계획 수립 ▲효과성 분석 등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제공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플랫폼 홍보자료 제작 및 안내, 활용 연수 실시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행동지원 특화형 특수교육원 개원에 발맞춰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온라인상담 및 행동 데이터 관리시스템 등 주요 기능을 점차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계성학교 강원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교장 이정미)는 한림대학교 언어청각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내 여러 단체들과 협력, 청각장애 학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청각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별히 한림대학교 언어청각센터와의 MOU 체결로 전문적인 청능·언어 평가 서비스를 지원하며 청각장애 학생의 청능 재활과 언어 발달을 위한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및 17개 시군 지부(수화통역센터 포함)와 사단법인 한국난청인교육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 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의사소통을 돕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청각장애 이해 교육과 수어 교육은 청각장애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총 44학교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FM 송수신기 대여 서비스 ▲찾아가는 보청기 점검 서비스 ▲교육용 학습기기 지원 ▲보청기 및 인공와우용 배터리 지원 등 다양한 실질적 지원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 특히 지역적 한계를 고려하여 보청기 점검을 받지 못한 청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보청기 점검 서비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7월 16일 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2회 통합교육 포럼’ 행사 중 도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공감영화 ‘숨은 영웅: DEMIAN’시사회를 진행했다.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영화는 다양한 학생들이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함께 살아가는 가운데 마주하는 고민과 성장을 그리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장애인권익옹호단체 등의 전문 감수를 거쳐 제작된 이번 영화는 하반기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영화는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나눈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넓히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북교육청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는 지난 9월 18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시작했다. ‘어울소리’는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연주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로, 이는 도민 대상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3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클라리넷 1명, 플루트 1명, 피아노 1명 등 성인 장애인들로 구성됐다.
이번 찾아가는 공연에는 맑은샘유치원(9월 18일), 남원용성고등학교(9월 25일), 온고을중학교(10월 23일), 전주서신초등학교(10월 30일), 군산명화학교(11월 6일), 이리모현초등학교(11월 20일), 다솜학교(11월 28일) 등 7개교가 선정됐으며, 각 학교에서는 30~50분간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내년에는 찾아가는 공연 대상과 횟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교류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어울소리는 올 상반기 단원 채용 후 꾸준한 연습을 이어온 결과, 2학기 찾아가는 공연을 시작할 수 있었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며,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여름방학 기간 중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를 중심의 교원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주제별 연수를 운영했다. ▲장애영유아교육 ▲특수교육 교육과정 ▲통합교육 ▲진로·직업교육 ▲맞춤형 디지털교육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 6개 주제로 구성된 연구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기초과정’은 장애학생의 다양한 도전 행동 이해와 사례 공유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서부권에서 진행된 ‘진로·직업 역량 강화 연수’는 업사이클링 공예, 팝업북·북아트 제작 등 환경교육을 접목한 실습형 과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AI 기반 수업 준비, 통합체육, 유아통합교육 등 총 8개 과정 11회기를 운영, 참여 교원 500여 명의 현장 역량 제고에 이바지 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025년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체코와 독일에서 ‘경북특수교육 전문가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교장, 교사, 장학사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체코 국가교육연구소(NPI), 드레스덴 특수학교, 베를린 상담지원센터(SIBUZ), 바이마르 특수학교 등을 방문하며 ▲국가 차원의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체계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다학제 협력 모델 등을 직접 살펴봤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 성과를 토대로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의 질적 발전 ▲치료·재활 지원의 제도화 ▲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행정지원 인력 확충 ▲직업교육과정의 체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에 대해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얻은 시사점을 토대로 경북 특수교육의 미래를 더욱 포용적이고 전문적으로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9월 25일 창원시 일원에서 ‘제10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등 총 11개 육성·보급 종목에 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교사 등 1,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 운영 외에도 8개의 체험 종목이 함께 구성돼 열기를 더했다.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 체육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수 발굴과 장애학생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행사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스포츠는 누구나 즐겁고 의미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활기찬 문화 활동이다”면서 “도전과 희망을 품고 꾸준히 노력해 온 여러분의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말로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승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12일 아쿠아플라넷 제주, 9월 27일아르떼 키즈 파크에서 제주시 관내 영·유아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가족 행복 UP! 해피투게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 체험 활동, 신체놀이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 특수교육대상자의 심리적·신체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눔으로써 긍정적이고 따뜻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 영·유아와 가족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