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지구를 지켜라!

최근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환경교육을 주요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단원은 환경이라는 주제로 장애학생이 민주시민으로서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나아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를 인식하여 이에 대한 해결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피지컬 컴퓨팅 교육을 연계하여 주변 환경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장애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배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습니다. 특히, 본 단원에서는 여러 입력장치와 출력장치가 집약된 보드 형태로 만들어진 다이아보드를 도입하여 복잡한 회로의 구성없이 기초 단계에서 컴퓨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이아보드는 블록형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 엔트리를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코딩작업을 통해 각 모듈(컬러센서, 모터 등)이 작동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각 차시는 1차시부터 5차시까지 점차 난이도를 높게 구성하여 장애학생들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보드형 교구에 쉽게 접근하여 순차적으로 학습하면서 자기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단원 0차시 차시구성(다이아 보드)

각 차시의 구성은 ‘도입’에서 문제상황을 제기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문제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활동1부터 활동3까지는 환경교육 관련 개념학습, 일상생활 문제상황 분석, 문제해결을 위한 준비, 코딩블럭에 대한 이해, 절차적 이해를 통한 프로그래밍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정리’에서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거나 일반화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1차시에서는 다이아보드의 여러 모듈을 탐색 및 조작하여 교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도모하였으며 2차시에서는 반복과 순차 구조에 대한 학습과 동시에 조건구조를 기초적인 수준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차시에서는 1차시부터 2차시까지 학습한 순차, 반복, 조건을 다시 복습하는 차시로써 다른 상황에서 이를 확장·설계해보는 활동을 담았습니다. 4차시~5차시에서는 컴퓨팅 사고력에 보다 초점을 두고 컴퓨터 언어로 자료를 표현하는 방법과 알고리즘을 통해 일련의 단계로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구성하였습니다.


다이아보드를 소개해요

다이아보드는 다이아몬드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진 보드형 교구입니다. 다이아보드 슈트를 씌우면 멋진 로봇의 느낌을 줍니다. 이 교구는 다이아센서를 통해 색상, 밝기, 적외선을 감지할 수 있고, 서보모터와 디씨모터를 사용하여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보드
앞
뒤
다이아센서
서보모터
디씨모터

구성 모듈로는 다이아 슈트, 다이아센서, 서보모터, DC모터(별도구매) 등이 있습니다. 다이아보드에 멋진 다이아수트를 장착해보세요.

C타입 OTG 케이블 마이크로 USB케이블

다이아보드를 사용할 때에 C타입 OTG 케이블(또는 USB connector)를 사용하면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연결하여 간편하게 다이아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