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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너무 좋아 학생들이 불러도 다시 부를 때까지 듣지 못한 척했던 20년 전이 생각납니다.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시옷 발음을 연습해‘사탕, 사자’를 완벽히 발음하는 제자를 보며 성취감에 배가 불러 점심을 걸렀던 시간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파주새얼학교 송이호 선생님의 대한민국 스승상 대상 수상소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