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드는 공정에 대해 알아봅시다.
음식을 만들려면 제일 먼저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식재료 검수, 전처리하는 직무입니다. 검수와 전처리를 클릭하여 봅시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알아봅시다.
주방 직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조리 공정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먼저 식재료를 검수해야 합니다.
주문한 내역과 실제 들어온 물품의 종류와 수량이 맞는지, 식재료가 신선한지 등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검수를 마치면 전처리를 합니다.
전처리는 조리법과 요리에 따라 식재료를 사용하기 편하게 미리 준비하는 일을 말합니다.
다듬기, 씻기, 벗기기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식재료 손질 시 칼, 가위 등을 안전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열을 사용한 가열 조리와 무치기, 다지기 등의 비가열 조리가 있습니다.
식품별로 위생장갑, 앞치마, 도구 등을 달리 사용하여 식재료 간의 오염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가열 조리 보조 시에는 특히 화상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음식물의 맛과 색, 향 등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먼저 먹어 봅니다. 이것을 검식이라고 합니다. 맛을 볼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드시 용기나 용구를 별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조리한 음식을 용기에 적당량을 담아 주는 과정으로 양을 분배하며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먹고 남은 음식물을 한곳에 모아 버립니다.
이때 식기는 종류별로 분류하여 물에 담급니다.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설거지합니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애벌세척을 먼저 하여야 합니다.
건조된 식기와 물품을 제 위치에 일정하게 정리하여 둡니다.
소독 보관고에 두어야 할 물건은 종류별로 안전하게 정리하여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