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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소개

  • 지체장애란?

    우리나라 특수교육진흥법에 의하면 지체장애는 체간 기능의 장애로 체간을 지지할 수 없거나 곤란한 상태를 말한다. 뿐만 아니라 상지의 기능장애로 필기가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정도, 하지의 기능장애로 보행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정도를 의미한다.

  • 원인

    지체장애의 원인은 대표적으로 뇌성마비를 들 수 있는데, 뇌성마비는 두뇌 발달기 동안의 모든 뇌손상이 원인으로 출생전, 출생시, 출생후의 뇌손상, 미성숙, 난산, 산소부족, 유아기 외상, 뇌막염 등으로 인한 고열이 주요 원인이다.

  • 특성

    지체장애의 학습능력은 장애유형과 정도가 너무 다양하여 인지능력이나 학업성취를 일반화하기 어렵다. 신체적 능력에만 결함이 있는 지체장애 학생들은 일반학생과 마찬가지로 인지능력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 또, 장애로 인해 수술과 입원할 경우 학습동기가 저하되고 사회, 정서적으로도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교사와 가족,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해

  • 뇌성마비는 유전되지 않습니다.

    뇌성마비는 어떤 상태나 조건을 의미하는 증후군이지 결코 질환이 아닙니다. 또한 계속 상태가 악화되어 가는 진행성도 아니며, 유전이 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 간질 환자가 발작을 하면 적절한 응급처치를 해야합니다.

    발작 중에는 환자 옆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환자의 허리띠를 풀어주며, 공기가 잘 통하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은 좋으나, 주물러 준다거나 정신을 차리도록 빰을 때리는 등의 행위는 오히려 발작 시간을 길게 하고 그 강도도 높이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발작 중에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 뇌성마비라고 모두 지능지수(IQ)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뇌성마비란 뇌 전체가 아닌 특정 부위가 마비되어 발생되는 기능장애입니다. 따라서 뇌성마비인이라고 해서 모두가 지능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뇌성마비인 중에도 뛰어난 천재들도 많습니다

  • 지체장애인도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지체장애의 유형은 다양합니다. 그런데 척추장애인의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체장애인들은 성생활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예절

  • 지체장애인을 대할때
    • 휠체어 이용자 등 지체장애인이 거리에서 곤란해하는 경우를 보면, 먼저 말을 걸어 도울 일이 없는가를 물어보십시오 일반적으로 지체장애인들은 가능한 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데도 무턱대고 도울 필요는 없습니다.
    • 길거리에서 휠체어나 목발 이용자를 만나면, 먼저 지나갈 수 있게 옆으로 비켜주도록 합니다.
    • 휠체어나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비가 올 때 우산을 사용하기가 어려워 곤란을 겪기 쉽습니다. 이 때에 옆에 있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우산을 받쳐 주는 것도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일 것입니다.
    • 언어장애가 있는 뇌성마비인이 말을 하는 모습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끝까지 상대방의 관심을 보이면서 들어주도록 합시다.
    • 지체장애인 중에는 신체적 결함을 보상하고자 하는 무의식적 행동, 즉 방어기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가 불편한 지체장애인이 팔 힘을 자랑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비웃거나 비아냥거리지 말고 그의 태도를 받아들여 주도록 노력합시다.